자동차 소식

GM의 도심형 전기SUV 쉐보레 ‘스파크 EUV’ 공개

유연성 2025. 10. 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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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EUV, ‘작은 랜드크루저’라 불리는 이유 — GM의 새로운 글로벌 카”

GM이 중국 우링과 함께 개발한 ‘바오준 예프 플러스’를 브라질 시장에 ‘쉐보레 스파크 EUV’로 출시합니다. 401km 주행거리와 귀여운 박스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도심형 전기 SUV입니다.

전기 SUV의 새로운 공식

GM은 중국 우링과 합작으로 만든 전기 SUV ‘바오준 예프 플러스’를 브라질에 ‘쉐보레 스파크 EUV’라는 이름으로 출시합니다.
이번 모델은 ‘작은 랜드크루저 FJ’라 불릴 만큼 각진 디자인과 튼튼한 이미지를 자랑하며, 남미 도심 및 근교 주행을 타깃으로 합니다.

귀엽지만 실속 있는 디자인

길이 약 4 m, 폭 1.76 m의 컴팩트한 차체에 둥글면서도 선명한 캐릭터 라인을 가진 스파크 EUV는 도심 주행에 적합한 전기 SUV입니다.
전면의 LED 헤드램프 패턴은 레트로하면서도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후면부의 U자형 테일램프는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여기에 투톤 루프 컬러와 블랙 휠 아치 라인이 SUV다운 스포티함을 더했어요.

실용성과 효율 모두 잡았다

42 kWh 배터리와 101 마력 전기모터를 탑재한 스파크 EUV는 최대 주행거리 401 km(CLTC 기준)를 기록합니다.
도심 출퇴근용 으로는 충분한 수준이며, 완속 충전 기준 약 6시간, 급속 충전 기준 약 40분이면 80%까지 충전됩니다.
또한 모터 토크 180 Nm은 정지 상태에서의 가속 감각을 즉각적으로 전달해 전기차 특유의 경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내 구성 및 편의장비

내부는 젊은 감각을 살린 모던한 디자인으로, 두 개의 12인치 디지털 스크린이 눈에 띕니다.
무선 충전, OTA 업데이트, 스마트폰 미러링, 음성인식 제어 등이 탑재되어 브라질 현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습니다.
또한 도심형 SUV답게 회전반경이 작고, 뒷좌석 폴딩 기능으로 적재공간 활용성도 우수합니다.

가격과 경쟁력

브라질 판매가는 약 24,000달러(한화 3,200만 원 가량)로, 르노 쿼드라 E-Tech 및 BYD 돌핀 미니 보다 살짝 낮습니다.
‘가성비 전기 SUV’ 로서 소형 세그먼트 시장 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됩니다.

글로벌 확장 가능성

스파크 EUV는 향후 유럽, 동남아 및 남미 다른 국가로의 수출도 검토 중입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도 경형 전기차 수요가 늘고 있어,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 후속작’으로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마무리

쉐보레 스파크 EUV는 귀엽고 실속 있는 도심형 전기 SUV로, ‘작지만 강한 차’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감성에 현대적 전동화 기술이 더해지며, GM이 지향하는 ‘실용 프리미엄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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