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단순히 도심형 SUV가 아닌, 진짜 모험가를 위한 ‘툴(도구)’로 개발된 모델입니다. 화학 기업 이네오스의 회장이 “랜드로버 디펜더의 진짜 대체재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현실화된 결과물이 바로 그레나디어입니다. 2026년형 모델은 본래의 강직한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편의성과 기술을 더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당당한 차체와 존재감
전장 4,895mm, 전폭 1,930mm, 전고 2,030mm의 차체는 정통 오프로더다운 크기를 자랑합니다. 직선 위주의 디자인과 사각형 차체는 실용성을 우선한 구조로, 험지에서 손쉽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높은 최저지상고는 장애물 돌파 능력을 극대화합니다. 도심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해 ‘남들과 다른 SUV’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외관 디자인 : 기능이 곧 스타일
그레나디어의 디자인은 단순히 멋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동그란 LED 헤드램프와 사각 보닛, 직선형 루프는 정비성과 내구성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범퍼와 펜더는 손쉽게 교체 가능한 구조로 제작되었으며, 지붕에는 대형 루프랙을 올려 캠핑·탐험 장비를 손쉽게 적재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의 사이드 힌지 도어와 스페어 타이어는 오프로더의 상징이자 실질적 편의 요소로 기능합니다.


실내 : 투박하지만 실용적
실내는 투박하면서도 ‘쓸모’에 집중했습니다. 대시보드 중앙에 빼곡히 들어선 물리 버튼들은 주행 중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바닥은 방수 처리되어 물청소가 가능하며, 시트는 고급 가죽과 내구성 높은 소재를 혼합해 편안함과 실용성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2026년형 모델에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까지 탑재되어 오프로드와 일상 모두를 아우르는 구성을 완성했습니다.

파워트레인과 주행 성능
그레나디어는 BMW의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채택했습니다. 최고출력 약 286마력, 최대토크 45kg·m 이상을 발휘하며, ZF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험로에서도 강력한 견인력을 제공합니다. 풀타임 4륜구동과 세 개의 디퍼렌셜 락, 저속 기어는 오프로더로서의 본질을 보여주는 핵심 사양입니다. 도로에서는 안정감 있는 주행을 제공하고, 산악·사막·설원 어디서든 본색을 드러냅니다.

가격과 국내 출시 현황
유럽 현지 가격은 약 7만 유로(1억 200만 원)부터 시작해 옵션을 더하면 9만 유로(1억 3천만 원) 이상에 형성됩니다. 국내에서도 공식 수입이 진행되고 있어 약 1억 원 초반에서 계약이 가능합니다. 경쟁 모델로는 랜드로버 디펜더, 지프 랭글러 루비콘, 토요타 랜드크루저 등이 있으며, 이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정통 오프로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종합 평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단순한 SUV가 아니라, 모험가를 위한 진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형 SUV들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본질적인 4x4 성능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특별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극한 환경을 누비는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레나디어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선택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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