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친환경차

420km 주행·제로백 4.5초, EV9 GT가 다 보여준다

유연성 2025. 9. 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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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는 느리다”는 고정관념이 더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설 모델이 바로 기아의 EV9 GT입니다. 대형 전기 SUV이면서도 고성능 드라이빙 감각까지 담아낸, 한계 없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죠.

외형 & 제원? 위압감+스포티 감성

EV9 GT는 기본 EV9과 동일한 5,015mm × 1,980mm × 1,755mm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GT 전용 외관 요소들이 한눈에 ‘성능’을 강조합니다. 프론트와 리어의 디자인 변형, GT 전용 휠, 녹색 브레이크 캘리퍼, 전자 제어 서스펜션 등은 단순한 시각적 장식이 아니라 성능적 차별화를 위한 장치입니다. 무엇보다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에 곧바로 접근 가능한 NACS 충전 포트를 갖추어, 충전 편의성까지 대폭 강화했습니다.

내부 공간 & 사용성

EV9은 기본적으로 실내 공간과 활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GT 버전은 그 기본 토대에 스포츠 감성을 덧입혀 고성능 SUV의 이미지를 확립합니다. 3열 공간은 어린이나 단거리 탑승에 적합하며, 1·2열은 여유로운 공간과 고급 편의 사양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GT 전용 시트와 소재 변화는 일상과 고성능 주행을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설계를 보여줍니다.

성능 중심 사양 & 기술

EV9 GT는 고출력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하여 약 576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4.3초 내외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전자 제어 서스펜션, GT 모드, 가상 변속 시스템, 패들 시프트, 가상 엔진 사운드 기능까지 갖춰 고성능 전기차 특유의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800V 초급속 충전 아키텍처는 20분대 충전을 지원해 장거리 여행에서도 큰 이점을 줍니다. 다만 고성능 모드에서는 주행거리가 줄어들 수 있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출시 가능성 & 시장 전략

이미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가 시작된 EV9 GT는 약 8,849만 원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고성능 전기 SUV임에도 억대 초반을 넘지 않는 가격대는 충분히 매력적인 포인트로 작용하며, 다양한 옵션을 더해도 9천만 원 후반 선에서 마무리됩니다. 글로벌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 가격 대비 성능, 공간, 첨단 사양 모두 뛰어난 균형을 보여주고 있어 국내 전기 SUV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산 전기suv로 굉장히 높은 진입가격을 가지고있어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은것은 사실입니다.

마무리 평가

EV9 GT는 전기 SUV가 단순히 실용적이거나 친환경적인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드라이빙 즐거움’을 강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가족용 SUV이면서도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해답이 될 모델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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