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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인치 디스플레이 탑재한 4세대 닛산 룩스 Kei Car의 새로운 기준

유연성 2025. 8. 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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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룩스 4세대 모델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경차의 한계를 뛰어넘는 넓은 실내 공간,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첨단 안전 사양까지 탑재한 이번 모델은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Kei Car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줍니다.

귀엽지만 강렬한 존재감, 신형 룩스 디자인 변화

닛산이 일본 경차 시장에서 인기 모델로 자리 잡고 있는 룩스(Roox)의 4세대 신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작은 차체와 귀엽고 박시한 디자인 덕분에 Kei Car 매니아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루크스는 이번 세대에서 더욱 세련된 스타일과 차별화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ei Car(경차)는 일본에서만 운영되는 소형차 전용 규격으로, 차체 길이와 너비, 엔진 배기량까지 법적으로 엄격히 제한된 차량을 말해요. 크기는 작지만 세금과 보험 혜택이 커서 유지비가 낮고,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이 많은 일본 도심 환경에 최적화된 차급이에요. 최근에는 공간 활용성과 첨단 기술을 더한 모델들이 많아지면서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LED 랩어라운드 라이트바와 샤프한 헤드램프를 적용해 한층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측면 라인은 단순하지만 안정감 있는 비율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는 그대로 적용돼 좁은 공간에서도 탑승이 편리하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입니다.


Kei Car의 한계를 깬 넓은 실내, 115mm 공간 확장

신형 룩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확 트인 실내 공간입니다. Kei Car 규격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실내 길이를 115mm(약 4.5인치) 늘려, 성인 4명이 탑승해도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320mm까지 움직일 수 있는 뒷좌석 슬라이딩 기능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핵심 포인트예요. 필요할 땐 레그룸을 넓게 확보하고, 짐을 실어야 할 땐 적재 공간을 넓힐 수 있죠. 트렁크 공간 역시 넓어져 48리터 캐리어 4개까지 수납이 가능해, 작은 차지만 활용성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Kei Car 최초, 12.3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신형 룩스의 실내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12.3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입니다. 일본 경차 역사상 최대 크기의 화면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비주얼과 직관적인 UI 덕분에 운전 중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여기에 닛산의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인비저블 후드 뷰까지 지원해,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장에서 주변 시야를 넓게 확보할 수 있어요. Kei Car임에도 불구하고 중형 SUV급으로 보이는 첨단 기술을 탑재해, 차급을 뛰어넘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안전까지 챙긴 스마트한 Kei Car

신형 룩스는 작은 차체지만 안전에 있어서만큼은 대형 세단 부럽지 않습니다. 닛산의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ProPILOT 반자율주행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비상제동(Intelligent Emergency Braking), 사각지대 개입(Blind Spot Intervention), 사각지대 경고(Blind Spot Warning), 후측방 경고(Rear Cross Traffic Alert)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을 아낌없이 적용했습니다.
또한 3D 뷰 시스템까지 더해 운전자가 주행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초보 운전자들에게도 안정감을 주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17가지 색상과 두 가지 트림, 나만의 룩스 만들기

룩스는 실내·외 디자인뿐 아니라 색상 선택의 폭까지 넓혔습니다. 무려 17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하며, 그중 6가지 투톤 컬러와 7가지 솔리드 컬러가 포함되어 있어 개성을 살린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요.
트림은 기본형 Standard와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Highway STAR 두 가지로 나뉘며, Highway STAR는 더욱 다이내믹한 전면 범퍼와 전용 휠 디자인으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은 차라도 나만의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작지만 알찬 성능과 경제성

신형 룩스는 Kei Car 규격에 맞춘 658cc 3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2마력, 최대토크 60Nm를 발휘합니다. 엔진 성능 자체는 경차 특유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연비 성능 역시 기존 모델 대비 개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격은 일본 현지 기준으로 1,600,000엔(약 1,450만 원)부터 시작해, 유지비와 세금 혜택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뛰어난 가성비를 제공하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론,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최적의 선택

신형 닛산 룩스는 Kei Car의 규격을 지키면서도 공간, 기술, 안전, 편의성을 모두 잡은 모델입니다. 작은 차체 속에서 최대한의 활용성을 보여주는 설계와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다양한 첨단 안전 기능은 Kei Car의 미래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고 볼 수 있어요.
도심 주행을 위한 실속형 차량을 찾는 소비자, 그리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경제성을 동시에 원하는 운전자라면 신형 룩스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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