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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언제? 2026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도입 전망·스펙 정리

유연성 2025. 10. 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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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강인함 + 실용’ 전천후 픽업”

시작점 및 배경

그레나디어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오프로드 DNA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설계 철학을 결합한 모델로 주목받았고, 쿼터마스터는 이 라인업을 확장한 픽업 버전입니다. SUV 중심의 그레나디어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긴 휠베이스와 적재함을 더해 도심과 험로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입니다.

쿼터마스터는 출시 초기부터 경쟁자들과 다른 지향성을 가진 차량으로 평가받아 왔고, 특히 오프로드 특화 픽업이면서도 헤리티지 감성을 적용한 디자인이 큰 강점입니다.


제원과 퍼포먼스

기존 SUV 기반 그레나디어와 달리 쿼터마스터는 배치 변경과 보디 연장을 통해 픽업 형태를 구현했습니다.
기본 엔진 사양은 BMW 3.0L 터보 6기통 가솔린 또는 디젤이며, 출력은 약 286마력급, 토크는 최대 550Nm 수준입니다.
변속기는 ZF 8단 자동이 기본이고, 상시 4륜구동 시스템과 2단 기어박스, 중앙 차동 잠금 기능은 쿼터마스터에도 동일 적용됩니다.

견인력은 약 3,500kg 수준이며, 적재량은 약 850kg 내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스펙 덕분에 쿼터마스터는 단순한 캠핑 장비 운반뿐 아니라 트레일러 견인, 야외 작업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성능을 확보하고자 설계된 모델입니다.


외관 & 내부 감성

외관은 클래식한 오프로드 감성에 픽업 적재함을 더한 실용미가 돋보입니다. 전면부는 SUV 그레나디어와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이어가고, 측면과 후면은 적재 기능 중심 배치가 강조됩니다.

특히 적재함 높이, 벽면 구조, 테일게이트 설계 등이 실사용을 고려한 디테일로 설계되어 있으며, 적재 안정성 확보에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실내는 내구성을 중시한 소재와 직관적 스위치 중심 구조가 특징입니다.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 스위치 패널, 토글 스위치가 상단 루프 부근에 배치된 점 등이 눈에 띕니다.
2열 공간은 제한적이지만 머리 공간과 어깨 공간 확보를 위해 앉은키 기준 설계가 조정되어 있으며, 수납과 편의 장치의 배치도 최소한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효율성 & 연비 관점

쿼터마스터는 픽업 구조 특성상 연비 손해는 불가피합니다. 그레나디어 SUV 기반 모델들이 복합 기준 약 리터당 6km 수준의 연비를 보였는데, 쿼터마스터는 적재와 무게 증가로 인해 이보다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도심/고속 연비는 운전 조건, 적재 유무, 지형 등에 따라 변동 폭이 크며, 연료 효율보다는 기능성과 실용성 중심 설계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트림·가격·옵션 비교

쿼터마스터는 주요 트림으로 트라이얼마스터에디션 , 필드마스터에디션 등이 제공됩니다. 두 트림 모두 기본 엔진/구동 구성은 동일하지만, 옵션 조합이 다릅니다.
추천 트림은 트라이얼마스터에디션으로, 해수면 흡기 스노클, 프론트·리어 락 디퍼런셜, 올터레인 타이어, 어퍼 스위치 배치 등이 기본 포함됩니다.
가격은 대략 기본형이 $88,500(1억2천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트림변경이나 옵션추가시 가격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국내 도입 가능성 & 체크 포인트

쿼터마스터가 국내에 진입한다면, 픽업 수입 관세 및 법률 규제(예: Chicken Tax), 부품 및 정비망 확보, 소비자 수요 예측이 중요 과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연비·배출 규제 준수 여부, 무상 보증 체계, 옵션 구성 차별화도 관건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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