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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신형 Q3 e하이브리드 공개, 119km 전기주행 가능한 프리미엄 SUV

유연성 2025. 10. 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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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감성의 완벽한 조화, 2026 아우디 Q3 e하이브리드”

아우디가 다시 한 번 프리미엄 SUV 시장을 흔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바로 3세대로 진화한 2026 아우디 Q3 e하이브리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한층 정제된 디자인, 세밀한 조명 기술, 그리고 100km가 넘는 전기 주행 능력까지,
이 차는 단순한 ‘컴팩트 SUV’의 범주를 넘어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첫인상부터 다릅니다.
더 넓어진 싱글프레임 그릴과 슬림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단단하면서도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빛과 그림자가 조화를 이루는 차체 곡선은, 움직이는 예술작품처럼 느껴지죠.

후면부의 디지털 OLED 테일램프는 시동을 켜는 순간 ‘웰컴 라이트 쇼’를 연출하며 운전자를 맞이합니다.
아우디는 조명을 단순한 ‘기능’이 아닌 ‘경험’으로 승화시켰습니다.

■ 정숙하고 부드러운 주행감

새로운 e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전기와 엔진의 경계를 거의 느낄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럽습니다.
272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400Nm의 토크는 도심에서도, 고속도로에서도 여유로운 가속을 제공합니다.
완충 시 최대 119km의 순수 전기주행, 이는 대부분의 출퇴근 거리를 엔진 없이 달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전용 댐퍼 제어식 서스펜션은 노면 충격을 매끄럽게 흡수해 Q5 못지않은 승차감을 선사합니다.

단단함 속의 부드러움, 그 미묘한 밸런스가 아우디의 진가를 보여줍니다.

■ 사람을 위한 디지털 공간

실내는 한마디로 ‘감각적’입니다.
커브드 형태의 12.8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 그리고 30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까지, 
탑승자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공간이 반응합니다.

새로워진 스티어링 콘솔은 변속레버를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센터 콘솔 공간이 넓어졌고, 두 개의 컵홀더와 15W 무선충전 트레이가 자리합니다.
주행 중에는 SONO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420W 출력으로 실내를 채워 콘서트홀 같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 지능형 보조 시스템

운전 중 피로를 감지하는 내부 카메라, 스스로 주차를 배우는 트레이닝 파킹 시스템, 그리고 차선 변경을 도와주는 어댑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까지 Q3는 단순히 ‘운전하기 쉬운 차’가 아니라 ‘운전자를 이해하는 차’로 발전했습니다.

■ 가격과 출시일

독일 기준 Q3 1.5 TFSI 기본형은 약 6,550만 원(€44,600), Q3 e하이브리드(272마력)는 약 7,240만 원(€49,300)부터 시작합니다.
생산은 헝가리 죄르(Gyor)와 독일 잉골슈타트(Ingolstadt)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2025년 10월부터 유럽 시장에 본격 출시됩니다. 국내 도입은 2026년 상반기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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